「스스로의 댄스 테크닉에 의지하지 않고 자신의 신체과의 진지한 대화를 지속하는 창작 자세」에 극찬을 받아 명예로운 「제1회 히지카타 타츠미 기념상」을 수상한 미토우 루리(三東瑠璃)(일본). 극장으로 몰려든 관객에 지지를 받아 「오디언스상」을 수상한 Hung-Chung Lai (대만)이 수상 제1작을 지니고 함께 아키타 땅에 재등장. 그 수상기념공연을 화려하게 장식해주는 무용수는 한국에서 개최하고 있는 서울국제암무페스티벌, NDA International Festival에서 초청한 총3팀의 무용수들. 실력파 무용수들이 모인 경연을 즐기세요.
*「심사위원 특별상 수상자」인 김설진은 한국 국제현대무용단 공연과 스케즐이 겹쳐서 출연이 이루어지지 못했습니다.

개최 날짜2018년 10월 13일 (토)・2018년 10월 14일(일)
개최 시간13일 (토) 입장 18:00 공연 18:30
14일 (일) 입장 13:30 공연 14:00
개최 장소아키타시 니기와이교류관 AU 다목적홀
(秋田県秋田市中通1丁目4-1、TEL: +81-18-853-1133)
입장료예매 2,500엔, 당일 3,000엔, 학생 무료(고등학생 이하), 초등학생 이하 입장불가
『ODORU AKITA』제1회 히지카타 타츠미 기념상 수상자
일본/미토우 루리(三東瑠璃)
인물 소개
Photo by Saki Matsumura

무용수・암무가. 2004 - 2010년 댄스 컴퍼니 Leni-Basso의 멤버로서 모든 작품에 참가. 그 후 프리랜스로 전향하여 국내외에서 활약. 2016년, 2017년에 스웨덴 왕립 발레단에 객원 무용수로 참가하여 Sasha Waltz 작품『körper』등에 출연. 2016년 암무가무용수 Damien Jalet와 함께 조각가인 나와 코우헤이(名和晃平)의 작품인 『Vessel』에 출연. 지금까지 한일 댄스페스티벌(한국), International Young Choreographer Project(대만)、L1danceFest(헝가리)、MASDANZA TENERIFE(스페인)、 CADIS EN DANZA(스페인)、International Drifts with Trip The Light Fantastic Toe(영국)、Trayectos(스페인)、P-Bodies #1(독일)、"Rencontres chorégraphiques internationales de seine saint - denis"(프랑스)、Gala in Pori(핀란드) 등 해외의 페스티벌에서 작품 발표나 워크숍 등을 해왔다. 그 외 2013년 인발 핀토 & 압샬롬 폴락 연출 암무의 뮤지컬 『백만 번 산 고양이』에 출연. Serph 뮤직 라이브 출연. Ferri MV 출연. 현재까지 Darren Johnston、히라하라 신타로(平原慎太郎), 카터무라 아키코(北村明子), 모리시타 마키(森下真樹), 우에시마 유키오(上島雪夫) 등의 작품에 출연.

주요 수상
2013년
Jerusalem International Choreography Competition(이스라엘), 1위
2014년
Yokohama Dance Collection EX, MASDANZA상
2014년
19MASDANZA Competition(스페인), 1위 심사위원상
2016년
Seoul International Choreography Festival(한국), 국제심사위원상
2016년
Seoul International Choreography Festival(한국), 국제심사위원상
2017년
SOLO DANCE CONTEST at Gdańsk Dance Festival(폴란드), 1위
2017년
『ODORU AKITA』제1회 히지카타 타츠미기념상
『ODORU AKITA』오디언스상 수상자
대만/Hung-Chung Lai
인물 소개

대만의 암무가・무용 예술감독. 2012년에 타이페이 국립예술대학에서 예술학사를 취득.
2018년 6월 암무 작품 「Birdy」이 「제32회 해노버 암무가 국제 콩쿠르」에서 3위, 「댄스 플랫폼 베른」에서 오디언스상을 수상. 같은 해 5월에는 대만의 5도시에서 공연한 Focus Dance Company의 「Bony」를 암무. 4월에서 7월까지 「Birdy」와 「Watcher」가 스페인의 10군데에서 개최된 페스티벌에 초대 받았다. 2017년 10월 「Birdy」는 MASDANZA국제 댄스페스티벌에서 오디언스상을 수상, 『ODORU AKITA』에서도 오디언스상을 수상했다. 7월에는 부르고스 & 뉴욕 국제암무 콘테스트에서 「Birdy」이 1위를 획득했다.
6월에는 「Watcher」가 제31회 해너버 국제암무가 콩쿠르 3위 및 비평가상을 수상.
2015년부터 2016년에는 대만문화무용 콩쿠르에서 「Watcher」가 1위, 「Stranger」、「Insistence of Beauty」、「Cloud」가 특별상을 수상. 2016년 국제무용총회 (World Dance Alliance Asia-Pacific)의 쇼케이스 퍼포먼스에 「Cloud」가 초대 받았다.
2015년 WDA 국제 젊은 암무가 프로젝트의 8명 암무가 중 한명의 뽑혀 「Insistence of Beauty」의 창작의 참가. 또 「Colored」와「Stranger」는 하와이 호놀룰루에서 개최된 2015년 WDA-미국회의 & 페스티벌에 초대 받았다.
2012년~2017년에는 특별 게스트 아티스트로서 가오슝 시 발레단의 「Gravity」、「Distant Light」、「Grim Winter」、「Raining in the room」을 연출했다.

Asia Festival Exchange
(해외 축제간의 국제 교류프로그램)
* 이 프로그램은 공익재단법인인 한창우・한철문화재단의 조성으로 개최됩니다.
한국/이지희
(한국 서울국제암무페스티벌 SCF에서 초청)

작품명 : 그림자나 ~두 개의 자아, 그리고 혼돈, 우리는 충돌하고 교감한다~
암무 : 이지희
출연 : 이지희, 김예진
음악 : Hidur Gudnadottir- Leyfdu ljosinu

작품소개

내가 믿었던 나의 모습과 다르게 비춰지는 나를 발견하는 순간
나의 신념을 무너뜨리며 조금씩 변질되어가는 나를 발견하는 순간
나 자신 스스로 나를 부정하는 순간
또 다른 나와 마주하여 충돌했을 때의 심리를
빛에 의해 여러 모습으로 비춰지는 그림자에 빗대어 춤으로 풀어보았다.
빛은 곧 나에게 영향을 주는 그 무엇을 말한다.
그 빛에 보이는 여러 모습의 나는 실제의 나의 모습과 다르지만,
매순간 나는 그 곳에 있다.

프로필

Move Pocket Project 대표. 가림다 댄스컴퍼니 대표. 한양대학교 겸임교수.
한양대학교 졸업 및 동대학원 박사과정. 한양대학교, 한양대학교 사회교육원, 서울종합예술학교, 충북예술고등학교 출강.

수상경력

2011 (사) 한국무용협회 주최 젊은 안무자 창작공연 우수 안무자
2015 GDF 대학무용제 그랑프리작 [새벽] 안무
2016 충북무용제 우수작품상
2017 충북무용제 대상
2017 (사) 한국무용협회 주최 전국무용제 안무상, 개인연기상, 은상
2017 충북무용대상 예술상

컴퍼니 소개

Move Pocket Project는 안무가 이지희를 주축으로 움직임에 대한 끊임없는 고찰, 주제에 대한 심도 있는 접근으로 진정성 있는 작품을 만들고자 노력하는 단체이다. 현시대를 반영하는 다양한 소재를 안무자의 독특한 시선으로 담아내어 독창적이고 몽환적인 상징적 이미지를 통하여 표현하고 있다. 무용수들의 예민한 기교를 잘 활용한 시각적 이미지와 이색적이고 독특한 움직임은 이 단체가 추구하고자하는 순수 예술성의 세련된 감성미를 더해주고 있다.

한국/이다겸
(한국・NDA International Festival 2017에서 초청)

작품명 : Everything must be doubted(세상의 모든 것들은 의심 받아야 한다)
암무 : 이다겸
출연 : 이다겸, 함초롬

작품소개

본 작품은 ‘세상에 당연한 것은 아무것도 없다.’ 라는 나의 고찰적 의구점을 토대로 작품이 시작되었다. 생각없이, 의심없이 무조건적인 수용을 하며 살아가는 인간을 표현하고자 하였으며, 우리가 생각하는 사회가 요구하는 당연함에 대한 키워드를 추출하여 작품을 구성하였다.

프로필

경희대학교 무용학부 현대무용 / 경희대학교 일반대학원 무용학과 졸업.
제4회 인천국제무용제 「당신은 괜찮나요?」 안무작 최우수상을 수상하여, 현재 젊은 안무가로써의 입지를 다지고 있다. 2016Festival SP(사)무용문화포럼 「View-tiful」 안무작 올해의신인상을 수상. 2017 NDA(New Dance For Asia - NDA international Festival)에서 「Everything must be doubted」 안무작으로 odoru-akita internationl Dance Festival, International Comic Dance Festival (Korea) 두군데에서 초청.

한국/이경구
(한국・NDA International Festival 2018에서 초청)

작품명 : 「A broom stuck in a corner」
암무・출연 : 이경구
드라마트루거 : 지경민
조명 : Takashi SUMIDA
음악: <아! 모란봉> - 박향림, <진정 너는 죽을 수 없어> - Space bar (편곡: 지경민)

작품소개

사실 많은 말을 하고 싶었고, 서슴없이 감정표현을 하고 싶었다. 나에게서 나오는 모든 것이 그대의 품 안으로 들어갔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나는 당신에게 구석에 박힌 보릿자루와 같고, 그저 나의 일을 꾸역꾸역 할 수 밖에 없다. 가끔은 몸에 구멍이 뚫린 듯 엉뚱한 분노가 흘러나올 때가 있다. 나는 소스라치게 놀라서 아무도 모르게 나의 분노를 쓸어 담는다. 동시에 이 찰나의 실수를 그대가 발견해줬으면 했다. 사랑을 모르고 마음도 가난한 당신에게 잔뜩 혼이 나는 날은 하기싫은 말을 해야해서, 하고싶은 말은 못해서 답답해진다. 그대의 눈 아래에서 열심히 내가 할 수 있는 작은일로 열심히 미워한다. 그 작은 행위에 푹 빠져있노라면 가끔 내가 나를 데리고 모르는 세상에 와있는 기분이 든다.

프로필

컨템포러리 댄스를 기반으로 작품을 만드는 한국의 무용단 ‘GOBLIN PARTY’ 에서 안무자와 무용수로 활동. 대표 안무작으로는 Za-koenji Dance Award 초청작이자 Yokohama Dance Collection 에서 심사위원상 장려상을 수상한 <꿔다놓은 보릿자루>와 국제2인무페스티벌에서 최우수작품상을 수상하고 도쿄 한국문화원 초청작이자 SAI Dance Festival에 초청된 <응답해요 휴스턴>이 있다. 관객과의 소통에 가장 큰 중점을 두되 관객의 시각을 확장시킬 수 있는 작품을 만들기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연구하고 있다.